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체육회 컬링팀 지도부 폭로 사건 (문단 편집) ==== 국가대표 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단 ==== 2017 한국선수권을 통해 경북체육회 남녀·믹스더블팀 모두 국가대표로 선정됐는데, 이후 외부에서 [[경북컬링훈련원|의성컬링센터]]이 부당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김경두를 지켜야 한다는 명목으로 감독들은 의성컬링센터에서의 훈련을 중단했고, 남녀 팀은 2주 가량 체력 훈련만 하다가 2017년 [[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|아시아태평양선수권]]에 출전했다. 아시아태평양선수권 이후로도 올림픽 때까지 경북체육회 팀은 의성을 놔둔 채 태릉과 이천을 오가며 비효율적으로 훈련했다.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남녀 모두 2017 아시아태평양선수권에서 우승했으며 특히 여자팀은 전승 우승했다. 그만큼 경북체육회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나다는 걸 방증한다고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